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담대함을 잃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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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함과 담대함은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품질보증마크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모든 것을 행하기에(고후 5:7), 두려워함이나 망설임이 끼어들 자리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만일 담대함을 잃고 주저하거나 두 마음을 품게 되었다면(약 1:8), 그것은 그가 죄에 연루되었음을 나타낸다. 성도가 지니는 담대함은 그가 손잡고 있는 죄와 반비례하기 때문인데, 따라서 담대함을 되찾으려면 우선 그 죄들을 판단하고 처리해야 한다. 여호수아 10:23에서 여호수아 앞으로 끌려나온 다섯 왕들은 우리 안에 깃든 은밀한 죄들의 모형이다. 그 다음 절에서는 성도 안에 숨겨진 그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가지고 나와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들이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자 여호수아가... 말하기를 “가까이 와서 너희 발로 이 왕들의 목을 밟으라.” 하니 그들이 가까이 와서 그들의 발로 그 왕들의 목을 밟으니』(수 10:24). 다섯 왕들의 목을 밟고 그들을 쳐 죽여 나무에 매달았듯이(26절), 성도는 끈질기게 살아나는 죄들을 몇 번이고 밟고 쳐서 그 숨통을 끊어 완전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죄에 대한 승리야말로 성도가 지니는 담대함의 선행조건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옛 본성은 이미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으므로, 더 이상 옛 생활로 돌아가 죄에게 다시 종노릇 할 이유가 없다(롬 6:6). 스스로를 죄에게 내어준 만큼 죄는 힘을 갖게 된다. 자신을 죄에 대해 죽은 것으로 여기고(롬 6:11)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 때(갈 2:20) 승리의 삶을 살 수가 있다. 성도여, 이 점을 각성하고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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