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미리 정해지신 분이셨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는(고전 5:7) 구약의 유월절 양이 첫째 달 십일에 선별되어(출 12:3) 같은 달 십사일까지 간수되었다가(6절) 그 피가 취해진 것처럼, 그분께서도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십자가에서 죽기로) 미리 정해지셨다가 때가 차자 여자에게서 나시어(갈 4:4)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던 것이다. 영원 전에 미리 정해지셨을 때, 주님께는 영생이 약속되었다. 『...이 영생의 소망은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이전에 약속하셨다가』(딛 1:2). 그러나 오해하지 말라. 이 영생의 약속은 죄인에게 주어진 구원의 약속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죽으실 경우 부활하여 영생을 받으실 것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이 소망을 품고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고(히 9:26), 십자가에서 인류 구원을 위한 속죄 사역을 완성하신 후에는 부활하시어 셋째 하늘로 올라가 계신 것이다.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계 13:8)께서는 현재 셋째 하늘에서 그분의 피 흘리신 죽음으로 인해 영광을 받고 계신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계 5:12).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이처럼 영원에서도 십자가의 상흔을 몸에 지니시고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