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같은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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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은 탄소 함량이 1.7-6.88%인 철을 말하는데, 단단하지만 잘 깨지는 특성 때문에 용도가 제한적이다. 하지만 강철은 주철에서 탄소를 제거하여 만드는 철로서, 탄소 함량이 0.035-1.7%에 불과해 잘 깨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강철을 만드는 방법은 그 제조 과정에 산소를 사용하는 것이다. 철광석과 코크스를 혼합한 것을 고로라고 불리는 용광로에 넣으면 탄소가 4% 함유된 용해된 선철이 만들어지는데, 이 선철에 순도 높은 산소를 불어넣으면 불이 일어나 탄소를 태워 버리게 된다. 그러면 탄소 함량이 아주 낮아진 강철이 만들어지고, 탄소 함량이 0에 가까울수록 강철의 강도가 높아진다. 강철 제조 과정에서 탄소는 쇠가 강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불순물이며, 그리스도인이 영적으로 강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죄에 비유될 수 있는 원소이다. 죄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유일한 원인이다. 성도 안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죄의 함량이 많을수록, 그는 영적으로 쉽게 깨어지는 불상사를 자주 경험하게 된다. 고난의 불로 죄들을 태워 버리면, 가공성이 우수한 강철처럼 되어 하나님의 일에 두루 쓰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도의 인생에 고난을 보내시는 이유는, 그 성도 안에 있는 죄를 태워 버려서 강철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고난은 그것을 믿음으로 기꺼이 수용할 때 성도 안에서 산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그 성도 안의 죄와 폭발적인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그의 죄들을 태워 버리고 그를 강철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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