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도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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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시절 지리 과목 방학 숙제로 세계지도를 그려 가야 했던 적이 있었다. 방학이 끝나고 저마다의 개성으로 제작한 세계지도를 제출했는데 유독 한 급우의 지도가 교사의 눈길을 멈추게 했다. 세계지도를 반대 방향으로 그린 것이다. 북반구가 아래로, 남반구가 위를 향해 있었다. 그렇게 그린 이유를 묻자 학생은 사회과 부도를 거꾸로 놓고 그렸다고 했다. 필자는 그 후 한 번도 세계지도나 지구본이 남반구가 위로 된 것을 본 적이 없는데 그 이유가 궁금했었다. 적도 아래의 국가에서 제작한 지도조차도 북반구가 위쪽에 있다. 필자가 그 이유를 알게 된 것은 성경을 통해서였다. 지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의 위치 감각은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정북 방향이 기준이 되는 것이다. 『북편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시 48:2). 성경에 무지한 세상은 왜 “서울로 올라가고 부산으로 내려간다.”고 말하는지를 모르며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믿든 안 믿든, 세상의 모든 기준이나 원리는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이다. 나침반이 북쪽을 향하는 이유는 그곳으로부터 모든 물리적이고 영적인 권위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천상의 모든 별들의 중심축이 북쪽을 향하는데, 이것을 빅뱅설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설명할 수 없다. 결국 그 학우는 지도를 다시 그려야만 했는데, 불신자였던 교사의 본성조차도 거꾸로 된 지도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곧 만인은 “북편” 하늘로부터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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