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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세계기록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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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4월, 세계 성형 역사에 기이한 기록을 남긴 여성에 관한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20여 년 동안 52차례에 걸쳐 “몸 전체”에 성형수술을 받고서 성형에 관한 세계기록을 세운 신디 잭슨의 이야기였다. 신디는 당시 나이 54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름살과 눈꺼풀, 턱뼈, 입술, 뺨을 성형한 얼굴은 30대 초반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허리와 배, 무릎, 허벅지, 심지어 손등의 주름까지 성형수술로 고쳐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신디가 성형수술에 들인 돈은 10만 달러로, 한화로 약 1억 1,000만 원이었다. 그녀는 계획에 따라 장기간에 걸쳐 꼼꼼하게 수술했기 때문에 52차례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런 외모를 지니고 있는 것이라며 자화자찬했다. 이런 신디는 “과도한” 성형 덕에 유명인사가 되었고, “미국 성형수술의 개척자”(American plastic surgery pioneer)라 불리고 있다. 과거에는 성형수술 하면 왠지 어색한 쌍꺼풀수술이 고작이었는데, 근래에는 신디 같은 인물이 등장할 정도로 성형의 범위가 무척 대범해졌다. 외모를 가꾸기 위해 돈만 있으면 못할 게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 결국 병들어 죽고 묻히고, 욥의 고백대로 “벌레들이 파먹을” 육신을 위해 그들은 무척 허무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주님은 극심한 피부병에 걸려 외모가 추악하게 일그러진 욥의 입술을 통해 “세속적인 외모지상주의”를 질책하고 계신다. 육체의 부활을 통한 영생에 더 관심을 두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가 되어야 한다.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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