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도 죽어도 우리는 주의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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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청년이 미국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를 마치고 미국의 좋은 관직을 제공받게 되었다. 그러나 청년은 미국 정부의 관리가 되기를 굳이 사양하고 목회자의 길을 선택했다. 누군가 그에게 어떻게 그 좋은 자리를 거절하고 목사가 되었는가를 물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나는 의화단 사건 때 중국의 내륙지방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 마을에는 우상을 섬기는 큰 신당이 있었는데 하루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적 떼 같은 군인들에게 끌려서 그 신당으로 왔습니다. 군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한 줄로 세우고, 우상 앞을 지나갈 때 절만 하면 살려 준다며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끌려온 163명의 그리스도인들은 절을 하기는커녕, 고개도 숙이지 않고 그 우상 앞을 지나가 군인들이 휘두르는 칼날에 목이 땅에 떨어져 구르며 순교하는 것을 나는 보았습니다. 그저 절만 한 번 하면 사는데, 163명의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신앙을 지키기 위해 순교의 길을 택한 것입니다. 나의 아버지도 그 163명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나는 어렸었지만 그 사건은 인생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분명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피로 값 주고 사시려고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므로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우리 믿음의 원로들도 모두 자신을 그리스도의 것으로 자처하고 살다가 그분의 품으로 돌아갔다. 따라서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그분의 것으로 살다가 죽어서 주인이신 분께로 돌아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 아닌가! (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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