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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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한 살이면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다. 두 살쯤 되면 빠르게 걷고 달리고 점프할 수 있으며, 다섯 살이 되면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소근육이 발달되어 주사위 놀이, 퍼즐 맞추기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놀이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아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적인 부분도 자란다. 처음에는 자기밖에 생각하지 못하다가 정신이 함께 성장하여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가는 것이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 사람은 현재 육신의 나이가 열 살이든, 서른 살이든, 쉰 살이든, 여든 살이든 상관없이 영적으로는 갓난아기에 불과하다. 갓난아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상적으로 성장해야 하는데, 구원받은 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육신적인 상태로 남아 있는 이들이 있다. 바울은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서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기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인데 왜 그들은 성장하지 못했을까? 이는 그들이 말씀을 먹고 소화하여 성장하는 일에 스스로 소홀했기 때문이다. 바울은 육신적인 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고기로 먹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지금까지 소화시킬 수 없었음이요, 아직도 그러하니라.』(고전 3:2)고 했다. 그들은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배워서 성장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던 것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자연스레 자라가듯이, 성도의 영적 성장은 하나님의 자연스런 뜻이다. 젖과 같은 쉬운 말씀부터 먹기 시작함으로써 차근히 성경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벧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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