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전쟁하러 가는 왕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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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왕은 동원할 수 있는 군사가 일만 명밖에 안 되는데, 다가오는 적은 두 배나 되어 수적으로 열세에 몰려 있다. 물론 군사가 많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일만 명을 데리고 이만 명을 물리칠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화친을 요구해야 목숨을 건질 수 있다. 승산이 없으면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얘기인데, 문맥상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고(눅 14:26) 주님을 따를 용기가 없다면 처음부터 따르지 않는 것이 낫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전쟁을 치르는 군사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순간부터 마귀들과 싸우는 영적 전쟁의 군사들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를 대적하는 마귀가 많다고 해서 승산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마귀와 화친할 수 있는 것인가? 결코 그럴 수 없다. 성경에는 그런 말씀이 없다! 우리의 군대 대장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싸워야 그리스도의 군사인 것이다. 영적 전쟁은 사람의 수로 치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고 치른다. 안 되겠으면 물러나도 되는 전쟁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도 미워하고 치러야 할 전쟁이 바로 영적 전쟁인 것이다. 이순신 장군은 “필즉생 필즉사, 필즉사 필즉생”을 군령으로 삼아 전쟁에 임했다고 한다. 전쟁에서 반드시 살려고 하면 반드시 죽고, 싸우다가 반드시 죽겠다고 마음먹으면 반드시 산다는 것이다. 반드시 당신의 목숨까지도 미워하고 사투하라. 그러면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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