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제2차 세계대전과 로마카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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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거룩한 제2의 십자군 전쟁의 위업을 달성함으로써 세계평화의 위대한 성취를 이룩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가 이탈리아의 독재자 무솔리니와 동맹하고, 오스트리아에서 교황을 만나 교황청과 강화 조약을 맺으며 악수하는 자리에서 한 기도의 한 대목이다. 그 자리에는 유고슬라비아의 로마카톨릭 사제들과 주교들도 모두 배석해서 오랫동안 대치해 오던 유고슬라비아 내의 러시아 정교 계열인 세르비아족 학살을 위한 연합도 이루어졌다. 로마카톨릭 계열의 크로아티아족은 나치와 로마카톨릭에 저항하던 세르비아족 20만 명 이상을 칼, 몽둥이, 총검으로 살육했고, 로마카톨릭으로 강제 개종하게 했다. 로마카톨릭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하나님께 영광”을 끌어다 붙이면서 자기들의 악행을 정당화하지만(롬 3:8), 하나님께서는 “번제를 위한 강도질”을 미워하신다. 『이는 나 주가 공의를 사랑하고, 내가 번제를 위해 강도질하는 것을 미워함이니 내가 진리로 그들의 일을 인도하고, 내가 그들과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사 61:8). 즉 스스로 만든 종교적 신념을 위해 공의를 저버리는 일을 하나님께서는 결코 인정하지 않으신다. 그러니 로마카톨릭이 섬기는 “하느님”은 성경의 하나님과는 분명히 다른 신이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자신의 열성으로 행하는 어떤 일도 하나님과는 무관하다. “하나님께 영광”이란 말로 아무리 포장해도 소용없다. 하나님께서는 정당한 수단을 통해 이룬 정당한 목적만을 용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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