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령을 따라 행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우리는 본문 말씀을 읽을 때 내가 육신의 법을 따르지 않으려면 성령을 따라 행하면 된다는 점을 깨닫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다고 감탄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런 지식이 있어도, 의외로 성령을 따라 행하며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여 육신을 실제적으로 이기는 데 둔한 사람들이 많다. 성령을 따라 행하고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는 것이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고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데도 마치 그렇게 되는 것처럼 오판하고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이다. 왜 그런 것일까? 지식만 습득했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니, 방법을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방법이 무엇인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 속 사람을 성장시켜서 성령을 따라 행하는 습관을 굳히는 것인데 이 일에 너무도 게으른 것이다! 말씀도 형식적으로 보고, 기도도 형식적으로 한다. 그래서 그 성도의 인생에서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데도 어떤 성도들은 영적으로 죽은 것처럼 살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을 따르는 사람이 되어 생명과 화평의 길을 걷는 것은 말씀과 기도를 통한 속 사람의 성장에 그 비결이 있다.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고후 4:16), 고난 속에서도 낙심치 말라. 오히려 속 사람의 성장을 위해 더욱 말씀과 기도로 분투해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