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네 손에 있는 것으로 사서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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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서의 후손에게서 식량과 물을 사 먹으라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대목이다.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세일에 거하는 그들의 형제 에서의 자손의 지경을 통과할 때 그들의 땅을 단 한 발자국도 이스라엘에게 주시지 않을 것이므로 그들과 다투지 말라고 하셨다(신 2:4,5). 대신 그들의 지경을 통과할 때 주님께서 주신 복으로 그들에게서 식량도 사 먹고 물도 사 마시라고 하셨으니, 따라서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이제부터는 만나의 기적을 통해서만 식량을 공급하시지는 않을 것이고, 반석의 기적을 통해서만 물을 공급하시지는 않을 것임을 보여 준다. 즉 주님께서 주신 복으로, 그들 자신이 가진 소유로 대가를 지불하고 사 먹을 때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늘 하늘에서 뭔가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광신적이다. 내 손에 쥐어 주신 것으로 사는 것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은 듯하여 마음이 힘들어질 때,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세어보고 그 복으로 살아야 한다. 지금까지 부족한 듯했어도 사는 데 아무 지장이 없지 않았던가? 지난 힘겨운 시간들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는 것이다! 마음을 힘들게 했던 삶의 필요들은 기도를 낳았고, 기도는 주님의 관심을 우리에게로 향하게 했다. 필요를 놓고 기도했던 일들은, 사실상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여정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님께서 허용하시는 것들로, 곧 주님께서 내 손에 쥐어 주신 것들로 살면 된다. 더 욕심내는 것은 탐심이고, 탐심은 곧 우상 숭배임을 알라(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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