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령으로 충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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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교회 시대의 위대한 부흥사 D. L. 무디는 자신의 설교를 듣는 회중에게 재미있는 질문을 했다. “여러분, 제 앞에 있는 이 컵에서 공기를 모두 뺄 수 있는 방법을 아십니까?” 그러자 누군가가 “공기 펌프로 빼면 됩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자 무디는 “진공 상태가 되면 이 약한 유리컵이 깨질 수 있습니다. 다른 쉬운 방법은 없을까요?”라고 다시 질문했다. 그러자 나름대로 지혜가 번득이는 답변들이 오갔지만 단 한 사람도 무디가 원하는 것을 제시하지 못했다. 그러자 무디는 미소를 지으며 주전자를 들고 컵에 물을 가득 붓기 시작했다. “자, 보십시오. 공기가 조금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디는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생활에서 인위적으로 죄를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오로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될 때에만 힘들이지 않고 죄를 제거하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가르쳤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죄에 패배하는 것은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엡 5:18)는 주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아서이다. 성령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모든 그리스도인을 성령님 자신으로 충만케 하여 『새 언약의 능력 있는 일꾼』(고후 3:6)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기 위함이다. 성령님으로 충만하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여 ‘구령의 열매’가 맺히고(행 1:8), 또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맺히게 된다(갈 5:22,23). 이 두 열매가 없으면서 성령의 은사만 자랑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성령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죄에 패배했으면서도 자신이 성령의 능력으로 이겼다고 착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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