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령에 무지한 자들의 “성령강림절”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람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기하길 좋아하는(막 7:13) 교회들은 오순절에 성령께서 오셔서 교회가 시작된 날을 기념한다며 소위 “성령강림절”을 지킨다. 그러나 그들만큼 성령님에 대해 무지한 자들도 없다. 그들은 성령님을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보다 열등한 존재로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심부름꾼 정도로 여긴다. 심지어 인격적인 존재로 믿지도 않아 전기와 같이 생명이 없는 물리적인 힘이나 영향력 정도로 격하시키고, 그저 소름이 돋게 하거나 이상한 방언을 하게 하여 무아지경으로 인도하는 어떤 힘이나 기운 정도로 생각해 버린다. 거짓 목사들은 허스키한 목소리로 “성령의 불을 받아라!” 하면서 교인들을 지옥불로 저주하기도 하고, “성령의 단비” 운운하면서 오순절에 강림한 성령은 “이른 비”이고 현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오순절 운동은 “늦은 비”라는 식의 무식한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모두가 성경에 무지한 소치들이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인격적이신 성령님에 대해 무지하지 않으며, 또한 이미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폐기해 버리신 절기들을(골 2:14, 엡 2:15) 지키려고 부산하지도 않는다. 특히 높은 곳으로부터 능력으로 임하신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교회가 해야 할 사명에 대해서도 결코 오해하지 않는데, 그것은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행 1:5,8).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 교회는 이 땅에 존립할 가치가 없으며, 그것은 또한 성령께서 그들 안에 거하시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