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령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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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 만화전도지는 매우 훌륭한 복음 전파 도구이다. 언젠가 필자는 칙출판사를 세워 만화전도지들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데 크게 일조한 잭 T. 칙(Jack T. Chick, 1924-2016) 형제의 일대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이 있었다. 어느 날 칙 형제가 한 동역자에게 물었다고 한다. “하루에 죽는 사람이 얼마나 되지?” 그 질문에 “약 151,000명”이라는 대답을 들은 칙 형제는 “아니, 우리가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데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간단 말이야?”라고 말했다고 한다. 칙 형제는 하루에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고 대다수가 예수 그리스도 없이 죽어 지옥에 간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것이다. 그래서 그림 한 장을 스튜디오에 붙여 놓고 죽는 날까지 만화전도지를 위한 스케치를 계속 했다고 한다. 그것은 검붉은 화염이 이글거리는 지옥으로 혼들이 떨어지고 사악한 마귀가 그 뒤에 도사리고 있는 그림이었고, 그 그림 밑에 “151,000명이 오늘 죽었다.”라고 써서 붙여 놓았다는 것이다. 오늘도 자정이 되면 또 다른 15만 명 이상이 죽은 셈이 된다. 우리는 오늘도 15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고 그중 대부분이 지옥에 가는데 “나는 무엇을 했는가?”라고 자문해야 한다.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보다 귀한 그 혼들을 위해 보혈을 흘리셨다. 그 혼들이 거대한 용광로와 같은 지옥에 떨어지려 하는데 복음의 진리를 아는 나는 주님의 명령에 얼마나 귀를 기울였으며, 또 얼마나 힘써서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는지 점검해야 하는 것이다(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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