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싸우시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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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한국을 버리시지 않았다. 전쟁은 이제부터 당신의 전쟁이 아니라 우리의 전쟁이 되었다.” 이 말은 6.25전쟁 발발 후 미국이 전례 없이 신속하게 참전 결정을 하자 미국 대사인 존 무초(John J. Muccio)가 한국 대통령에게 한 말이었다. 그의 말대로 6.25가 미국의 전쟁이 되었기에 한국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에서 살아남게 되었다. 휴전 이후 세계 최약소국과 최강대국이 맺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은 지금까지도 한반도의 안보를 보장해 오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끊임없는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다. 온 우주에서 가장 치열하고 위험한 전쟁인지라,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능력으로 대항하려 한다면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다. 승리의 유일한 비결은 주께서 싸우시게 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느 4:20). 주님은 이미 우리에 대해서 영원불변의 방위조약을 천명하신 바 있다.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고 약속하신 주님은 신실한 성도가 주님을 의지할 때 사자굴에서 다니엘을 구하신 것처럼 『울부짖는 사자』(벧전 5:8)의 입을 다물게 하실 것이다.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마귀의 세상을 향해 복음과 진리를 외칠 수 있는 담대함뿐이다. 『나는 만군의 주의 이름...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 17:45)고 믿음으로 선포한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을 주님의 싸움이 되게 했다. 주님의 능력 앞에 누가 설 수 있으리오! 지금 마귀와 전투 중에 있는가? 주께서 당신을 위해 싸우시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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