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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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간으로 지난 4월 21일, 세상은 미국의 한 팝 가수(프린스)의 죽음으로 떠들썩했다.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필자는 그의 노래를 들어 본 적도 없고 어떤 사람인지도 알지 못하지만, 세상은 57세의 나이에 갑자기 찾아온 그의 죽음을 진심으로 아쉬워하는 것 같았다. 같은 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스승이자 주님께서 사랑하신 설교자이셨던 피터 S. 럭크만 목사께서 본향에 계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가셨다. 세상은 그의 죽음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 극명한 반응처럼, 같은 날 세상을 떠난 두 사람이 간 곳은 완전히 다른 곳이다.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혼들은 현재 지옥에 있으며 최후에 “큰 백보좌 심판”을 거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무시무시한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마 25:41). 하지만 그분을 사랑한 성도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내가 너로 많은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리라. 네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마 25:21). 우리가 주님을 신실하게 섬긴다면, 이것은 우리가 들을 음성이기도 하다. 피터 S. 럭크만 목사는 1949년 3월 14일 구원받고 67년 동안 주님과 그분의 말씀에 신실했다. 신실한 성도는 세상에서 잊힐지라도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서 그를 영원히 기념하신다(단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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