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바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72 조회
- 목록
본문
국토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한 면이 육지에 이어진 땅을 반도(半島)라고 부른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이면 섬(島)이고, 한 면이 육지에 이어져 있으면 반도, 곧 “절반의 섬”(半島)인 것이다. 반도는 보통 대륙에서 바다 쪽으로 돌출한 육지 형태를 띠는데, 성경의 시내 산이 있는 시내 반도가 바로 그와 같은 형태이다. 이 시내 반도는 삼면이 홍해로 둘러싸여 있다. 왼쪽으로는 수에즈 만이, 오른쪽으로는 아카바 만이 좌우 사선(斜線) 모양으로 길쭉하게 들어와 둘러싸고 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때 건넌 곳은 왼쪽에 있는 수에즈 만 북쪽 끝부분이다. 출애굽 때 건넌 바다를 홍해(Red Sea)라고 부르는데, 그래서 그 사건은 그리스도인이 장차 “휴거”되어 셋째 하늘의 홍해(紅海)인 “붉은 유리 바다”를 건너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에 이르는 것을 예표한다. 우리가 휴거되어 하늘의 “홍해”를 건너면 “이집트,” 곧 “세상”이 우리에게 더 이상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자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더 이상 어찌할 수 없었다. 현재 유리 바다가 붉게 물들어 있는 것은 2천 년 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 때문이다. 그 피뿌림은 우주적인 피뿌림이었고, 그 피의 능력은 그처럼 대단한 것이었다. 주님은 이제 곧 붉은 유리 바다를 통과해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이다.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으로(살전 4:16) 『이리 올라오라.』(계 4:1)고 하시면, 우리는 순식간에 공중에서 주님을 만난 뒤, 곧바로 유리 바다를 지나 셋째 하늘에 이를 것이다. 어떠한가? 당신은 그 유리 바다를 건널 준비가 되어 있는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