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여,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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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일이 있는 법이다. 구약의 율법을 떠올려 보라. 특히 레위기에 나오는 제사 제도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단 하루도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고인 물처럼 살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보여 준다.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바쳐야 했고, 음식제사,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등 하나님께 제사를 통해 나아가야 했다. 성막의 놋제단의 불은 꺼질 줄을 몰랐고, 매일 소와 양의 피가 흘려지며 그 백성의 살아 있음을 보여 주었다. 율법에는 유대인들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법들도 많았지만,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드려야 할 제사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일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관한 말씀 또한 우리에게 일할 것을 강조한다.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전 3:12,13).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다(엡 2:10). 선한 일에 대해 결산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께서도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하노라.』(요 5:17)고 하시지 않았던가? 성도여, 일하라.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 당신이 지상에서 살아 있어야 할 유일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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