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를 돌보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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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람을 마음에 두시고 그를 돌보심은 실로 경이로운 사실이다. 천하 만물을 지으시고 모든 피조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자신의 피를 흘려(행 20:28) 벌레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고 자녀로 삼아 주시며 모든 필요를 공급하심은(빌 4:19) 감당하기 벅찬 영광이요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시고(시 139:1, 잠 5:21),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일들까지도 알고 계시니(겔 11:5), 우리가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만을 신뢰하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한가 말이다(시 55:22, 벧전 5:7). 아울러 주님께서 그런 분이시기에 성도는 주님을 두려워한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시는, 아무것도 숨길 수 없는 주님 앞에서 모든 일을 정확하게 행하기 위해 주의하는 것이다(엡 5:15). 그렇다고 우리가 매순간 불안에 떨면서 주님을 섬기는 것은 아니다. 이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과(잠 9:10)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잠 29:25, 시 56:4) 성경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이다. 성도는 고난의 날에 역경과 슬픔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의의 길에서 행하다가 여하한의 역경과 슬픔이 닥쳐온다 해도, 때로는 지난날에 어리석게 행한 죄로 쓰디쓴 열매들을 거두느라 마음이 쓰릴 때조차도(갈 6:7), 주를 두려워함과 성령의 위로 가운데서 행하는 삶이 성도의 인생이다(행 9:31). 고난을 통과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께서 돌보심을 잊지 말라. 주님께 감사하며 믿음으로 고난을 통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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