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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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은 것처럼, “그리스도를 통하여” 살아가는 사람이다. 성경은 이를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그리스도께서 성도 안에 사시는 이유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요 15:5).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모든 능력을 직접 발휘하려고 하시는 것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이를 비유로 설명하면 쉽게 와 닿는다.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자동차를 사주었다. 여기에 아들이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아버지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아들을 위해서 운전사도 붙여 주었다. 아들이 운전을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아들이 할 일은 아버지가 사 준 차를 타는 것뿐이며, 그러면 아버지가 붙여 준 운전사가 그 차를 움직이는 것이다. 이와 같이 구원받은 성도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살려 하지 말고 자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이다. 이 일은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박아야만 가능하다. 자신이 지금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함께 못박혀 있는 것으로 여김으로써, 죄와 세상에 대해 더 이상 반응할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매일의 삶에서 “주님, 저는 십자가에 못박혀 있습니다. 이 몸을 주님께 드리오니 제 안에서 살아주십시오.” 하고 자신을 주님께 내어드리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삶이 “그리스도뿐,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Christ, I Am Nothing).”라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Christian)의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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