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을 보존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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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는 가치 있는 것들과 희귀한 것들이 보관되어 있고, 그것들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떤 곳은 공룡의 뼈와 이집트의 미라까지도 보관하는데, 그것이 영구히 보존되도록 부패 방지용 첨단 장비까지 동원하고 있다. 어떤 집단은 시신을 보존하며 숭배하는데, 그리 멀지 않은 북한이 그런 곳이다. 사람들이 이처럼 생명체에 대해서만 보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미술품과 골동품, 각종 보석에 이르기까지 그것들을 영원히 곁에 두고자 애를 쓰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가며(고전 7:31), 하늘들도 옷처럼 낡아질 것을 말씀하고 있다(히 1:11). 따라서 생명이나 물건의 부패를 막으려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왜냐하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만 보존 능력이 있으시기 때문이다. 『주께서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을 그들의 모든 군상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만물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과 함께 지으셨으며, 주께서 그것들 모두를 보존하시오니 하늘의 군상이 주를 경배하나이다』(느 9:6). 어디 이뿐인가? 하나님은 예수님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않게 하셨고, 그 육신도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셨다(행 2:31). 이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 주님은 우리를 데리러 오실 그날에 우리의 몸을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시키실 것이다(고전 15:52). 그렇기에 거듭난 성도가 해야 할 일은, 그 놀라운 휴거를 대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다.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 것에 감사하며 선한 일에 진력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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