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경에 관한 엉뚱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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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작가이자 문학 비평가인 에드몽 드 공쿠르는 이런 말을 남겼다. “박물관에 있는 그림은 엉뚱한 견해를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많이 듣는다.” 그러나 그보다 엉뚱한 소리를 더 많이 듣는 한 권의 “책”이 있다. 바로 “성경”이다. 박물관에 있는 그림이야 개관 시간 안에 그곳에 올 수 있는 사람들의 헛소리만 들으면 되겠지만, 성경은 시공간적 제약도 없이 전 세계 사람들의 헛소리를 들어야 한다. 랍비들, 로마카톨릭 사제들, 개신교 목사들, 신학교 교수들과 같은 “지식인들”로부터 배우지 못한 사람들과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성경에 대한 다양한 종류의 엉뚱한 견해가 난무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째서 “계시의 책”인 성경을 이토록 “깨닫기 어렵게” 기록하신 것일까? 이는 “저자”의 의도는 안중에도 없이 성경을 “이용하려고만 하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함이다. 성경은 살아 있는 책이기에 접근하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판별해서 얼마든지 그에 합당한 판결을 내린다(히 4:12,13). 즉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마음으로 그 책을 대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오류에 빠지게 만듦으로써 파멸의 길에 들어서도록 인도하시는 것이다(롬 9:31-33, 겔 14:1-11). 따라서 성경을 대할 때에는 언제나 겸손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앞세울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함으로써(고전 2:12,13) “저자의 생각”을 알아내려고 해야 한다. 성경은 그런 사람들에게만 열리며, 그들은 성경에 관해서 결코 엉뚱한 소리를 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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