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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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믿음의 좁은 길”을 따라 걸어가야 할 “믿음의 발자취”는 “주님의 말씀 안에 확고히 고정되어 있는 발걸음”(시 119:133)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발걸음”이자 “주님의 음성에 온전히 복종하는 발걸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거나 미끄러지지 않는 “확고한 발걸음”이며(시 17:5),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힘차게 내딛는 “확신에 찬 발걸음”이다. 한편 오른편이나 왼편으로 치우쳐 “세상의 풍조”에 휩쓸린 채 이리저리 흔들리고 비틀거리는 발걸음이 아니다. 온갖 염려와 두려움 속에 안절부절못하는 발걸음도, 세상과 세상 사람들 앞에서 비겁하게 타협하거나 굽실거리는 비굴한 발걸음도 아니다. 가장 안정적인 “침착한 발걸음”이고, “확실한 보장이 약속된 발걸음”이며, “절대적인 만족과 기쁨, 찬양, 감사가 넘치는 발걸음”이다. 그래서 믿음의 발자취를 온전히 따라가는 성도는 완전히 쓰러지거나 실족하지 않는다(시 37:23,24,31). 절대 피곤하거나 지친 발걸음이 아니며, 오직 주님이 인도하시는 “가장 안전한 발걸음”이다. 『네가 다닐 때에 네 걸음이 피곤치 아니할 것이며, 네가 달려갈 때에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리라』(잠 4:12). 『사람의 마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하나, 주께서 그의 걸음들을 인도하시느니라』(잠 16:9). 이렇듯 우리가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갈 때 주님은 우리와 동행하시고, 그렇게 주님이 동행하실 때 우리의 걸음은 우리 자신이 아닌,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걸음”이 된다.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는 주님의 “승리의 발자취”를 밟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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