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경대로 믿는 믿음의 창시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본문은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시험하려는 의도로 이혼에 관해 물어 왔을 때 주님께서 창세기 1-3장의 내용을 근거로 답을 주시는 장면이다. 여기서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분께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대하시는지 주목하라. 어리석은 인간들은 창세기 1-3장을 인간의 창작물 내지 의견, 혹은 신화로 믿지만 주님께서는 이를 역사와 증거로서 제시하셨다. 그 전에 마귀가 광야에서 세 차례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에도 “기록되었으되”라고 하시며 구약성경으로 맞서 승리하셨다. 아울러 성경이 주님 자신에 관해서 증거하고 있으니 성경을 상고하라고도 하셨다(요 5:39). 게다가 부활하신 후 엠마오로 향하는 제자들에게는 성경을 열어서 보여 주시면서 모세와 모든 선지자들로부터 시작해서 자신에 관한 기록들을 설명하셨다(눅 24:27). 부활 후에 제자들이 모여 있던 곳에 나타나셨을 때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의 영감을 인정하셨다(눅 24:44). 성경대로 믿는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기록, 보존, 번역, 보급하셔서 지금 우리 자신의 손에 들려 있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일점 일획도 의심 없이 믿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창시하신 믿음이며 사도 바울이 속한 믿음의 정통 계보이다(딤후 3:15-17).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관한 이런 믿음을 인정하신다. 성도 자신의 경험이나 학자들의 의견이 아니라 바른 성경에 최종 권위를 두고 믿고 실행할 때, 그 말씀을 세대주의적으로 올바로 나누어서 공부하고(딤후 2:15) 그것을 믿음으로 전파할 때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