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경과 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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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성경이 인터넷, 체스와 마찬가지로 “집단 지능”이 이뤄낸 결과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인터넷은 전 세계인들의 정보가 모여 운영되는 체계이고, 체스 역시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사람들의 아이디어가 모여 체계가 잡힌 것인데, 성경 또한 다양한 사람들의 “집단 지능”이 이루어낸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소위 집단 지능이라 함은 “여러 사람들의 협력과 협동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집단적인 지적 능력”을 말한다. 그런데 성경마저도 그런 집단 지능으로 이뤄진 것으로 본 것인데, 성경만큼은 결코 그렇지가 않다. 성경은 1,600여 년에 걸쳐 40여 명의 저자들이 기록한 책인 것이 맞다. 그러나 세 대륙에 걸쳐서 다수의 저자들에 의해 그토록 오랫동안 기록되었음에도 이 세상 그 어떤 책도 이룩하지 못한 위대한 기능들을 수행해 왔으며, 그것은 힌두교 경전들이나 불경, 코란 같은 것들과 비교될 바가 아니다. 성경은 그 40여 명의 인간 저자들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동일한 영감을 주셔서, 설령 그들이 생면부지라 해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 관한 일관된 진리를 담게 하셨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십자가, 재림과 그분의 왕국 등에 관한 온갖 진리가 정확히 일치하게 기록되었고, 그 “예언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취되어 온 것이다. 이것은 세 대륙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의 “집단 지능”이란 것으로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한 분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서 기록되었기에 “한 분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일관된 진리를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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