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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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말씀을 통해 깨우친 진리는 육신의 상태로는 실행할 수 없다. 기도로 지혜와 명철과 능력을 얻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는 하루에 2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으면 마귀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루터는 로마카톨릭 교리에 반박한 95개 조항으로 인해 파면당한 뒤 그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쉬지 않고 성경을 번역했으며, 저술했고, 저돌적으로 설교했다. 교황 레오 1세가 루터를 “주님의 포도원에 뛰어든 멧돼지”라 할 정도로 루터는 마귀의 세력과 거침없이 싸웠다. 마침 보급되던 인쇄술은 종교개혁의 날개가 되었는데, 1500년에서 1540년까지 독일에서 나온 책 3분의 1이 루터의 저서였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그의 설교를 통해 개혁의 횃불은 유럽 전역으로 번져갔다. 그의 설교 중 현재까지 남은 것이 2,300편에 이르며, 1528년 한해에만 145일 동안 무려 195번의 설교를 해냈다. 그럼에도 그가 기도 생활을 다른 어떤 사역이나 헌신보다 중요시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좌우명이 있으니, “나는 오늘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에 더 많은 시간 주님께 무릎 꿇어야만 한다.”가 바로 그것이다. 골방에서 마귀를 쓰러뜨리기 전에는 승리했다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일꾼은 기도의 자리에서 그날 해야 할 일들의 승패를 아는 법이다. 그리스도인이 겪는 실패의 원인은 하나님께 사전에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을 쏟고 열정을 바치는 일들이 열매를 맺으려면 “기도”가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함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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