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한 일에 진력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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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의 수업 풍경은 예전과 사뭇 다르다. 교사 주도의 강의식이 아니라 학생 중심의 협동 학습 형태가 보편적이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이 모둠을 이뤄 자주 활동을 하는데, 관찰을 해 보면 모두가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아님을 발견하게 된다. 주어진 과업을 정확히 인지하고 교사의 지침에 따라 주도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형식적으로 남을 따라가는 학생, 심지어는 아무 기여도 하지 않는 무임승차자도 존재한다. 그래서 평가가 모둠이 아닌 개인별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장하여 주님을 섬기고 헌신하는 정도는 성도마다 차이가 난다. 이는 분명 평소에 성령을 거스르는 육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그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일 것이다. 거듭난 뒤로 그토록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 성도의 생활 속에서 구령의 열매와(잠 11:30, 시 126:5,6) 성령의 열매를(갈 5:22,23) 찾아볼 수 없다면, 거기에는 분명 지대한 문제가 있다. 이 두 열매는 성별과 헌신과 순종을 통해서만, 즉 모든 선한 일에 진력해야만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선한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 한 분만이 선하시므로(마 19:17), 하나님의 일만이 선한 일이다. 하나님의 일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라고 하셨으니(요 6:29), 선한 일에 진력한다는 것은 주님을 온 마음으로 믿고(행 8:37) 온전히 따르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고전 11:1). 하나님의 선한 일에 진력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딤후 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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