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들의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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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은 전시관에 걸려 있어야 한다. 그 좋은 것을 작가 혼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보고 감상하며 생각에 잠기게 해야 한다. 간혹 쓰레기를 모아 놓은 곳을 지나노라면 그곳에 액자들이 버려져 있는 것을 본다. 어떤 그림은 꽤 괜찮아 보이는데도 오래되어 식상했는지 내다 버렸다. 쓰레기차에 실려 가게 될 작품들을 떠올리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품을 쓰레기차로 날라 쓰레기장에 버리다니...’ 어떤 유명 작가의 작품이 고물더미 속에 묻혀 있다가 그곳을 방문한 감정인에게 발견되어 화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작품의 진가를 몰라서 고물상에 팔아 버린 주인이 그 사실을 알았다면 얼마나 후회하겠는가. 쓰레기통 옆에 세워진 멋진 액자들, 쓰레기차에 실려 가는 그림들, 고물상에 파묻힌 저 옛날의 풍경화들... 그 모든 것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곳에 있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작품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해 창조된 거룩한 작품이다. 우리가 걸려 있어야 할 곳은 “선한 일들의 전시관”이며, 그 선한 일들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미리 정하셨다. 우리는 그 일들을 반드시 해야 한다. 당신은 “선한 일들의 전시관”을 벗어나 “세상”이라는 쓰레기통 옆에 세워져 있는 하나님의 작품인가? “세상”이라는 쓰레기차에 실려 가고 있거나, “세상”이라는 고물상에 팔려간 작품인가? 그렇다면 참으로 비참한 일이 당신에게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선한 일들을 하지 않는다면, 바로 당신이 세상에 버려진 안타까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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