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한 마음에 쌓은 선한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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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언론이 ‘청와대에서 발표한 대통령의 말 중에 어떤 단어가 가장 많이 쓰였는가’를 분석한 적이 있다. 재임 기간 3년 동안 각종 회의나 연설 등 공개 발언록 1,342건을 분석한 결과, ‘국민’이 5,029회 언급되어 1위를 차지했고, 4,412회 사용된 ‘대한민국’과 4,203회 언급된 ‘경제’가 뒤를 이었으며, 이 밖에도 ‘발전’과 ‘협력,’ ‘세계’와 ‘기업,’ ‘산업’ 등의 단어도 2천 회 이상 언급되어 사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무슨 말을 했는가에 주목한 이유는 거기에 그 사람의 마음이 집중되어 있어서다. 한 국가의 수장의 마음이 국민과 국가와 경제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그 마음에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가득해야 한다. 『말씀』이신 분으로 마음이 충만히 채워진 사람은 자연스레 그분의 순수한 말씀들을 갈급하기 마련이며, 그것은 결코 숨겨지지 않는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변개된 성경으로 마음을 가득 채운 사람들이 있어 모순을 보게 된다. 바른 말씀을 보고도 틀린 성경을 옹호하는 이유는 그들 안에 변개된 성경처럼 거짓되고 변질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변개된 성경의 출처는 거짓말의 아비인 마귀이며, 거짓을 미워하는 순수한 마음은 “악한 보화”를 용납하지 않는다. 영이 거듭남으로써 하나님의 성품을 갖게 된 성도는 “선한 보화”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일획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믿음이 있기에, 그의 마음은 일곱 번 단련된 순은 같은 말씀을, 즉 그 “선한 보화”를 사모하여 그것으로 마음을 채우고 또 그것을 말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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