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하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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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님의 말씀 이면에는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을 의심하는 인간의 속성에 일침을 가하시면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기도할 것을 종용하신 점이 담겨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말 그러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의 육신의 아버지도 흠이 없는 분이 아니셨지만 아들에게만큼은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것을 주려고 평생을 노력하셨다. 지금의 나를 봐도 그렇다. 순진한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을 것을 줄까 생각하는 나 자신을 문득 발견하는 것이다. 죄인으로 태어났던 우리도 그러하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더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주고자 하시겠는가? 역경과 고난, 혹은 장애물과 침체로 힘들어하는데 좀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이 나타나지 않아 믿음이 연약해져 있는가?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지 말라.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죄인이었던 우리를 위해서 이미 가장 좋은 선물, 곧 자신의 독생자를 주시지 않았던가!(롬 8:32) 그분의 거룩하신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고(롬 5:8) 또 지금도 그렇게 사랑하고 계신다면(요 16:27), 왜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는데 응답하시지 않겠는가? 지금 낙담에서 일어나 온 우주보다도 귀한 독생자를 주신 선하신 아버지께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실행할 수 있는 힘과 필요한 것들을 담대하게 구하도록 하라.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신뢰하며 간구하는 아들의 기도를 무시하신 적이 없다. 그분은 언제나 좋은 것들로 채워 주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것이다(시 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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