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지자의 말을 무시한 시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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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프러시아의 프레드릭 대제는 하나님을 신뢰하지는 않았지만 당시 유대인들이 겪는 고초와 유랑에 대해 가끔씩 ‘왜?’라는 의문을 지니게 되었다. 그러던 그가 어느 날 한 신실한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그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증명해 보라고 했다. 그 그리스도인은 유대인을 보라고 대답했다. 그의 답변은 정답이었다.


  B.C. 606년 하나님께서는 목이 굳고 거역하며 배교한 유다를 벌하기로 결정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 유대인들에게 ‘바빌론 느부캇넷살에게 항복하라, 그러면 살리라.’고 했으나 그들은 거역하여 시드키야의 때까지 끌어왔던 것이다. 시드키야는 유다의 마지막 왕이었다. 시드키야와 그의 관료들과 백성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와 선지자의 권면을 거역한 죄에 대한 회개는 없고, 그 대신 자기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만을 내세우고 있었다. 은총을 입었으면 의무와 책임도 따라야 한다. 곤경에 처했을 때 기도의 응답을 받았으면 감사와 순종이 따라야 마땅하다. 그리스도인도 죄를 지었으면 참회가 따라야 한다. 그러면 용서를 받는다(요일 1:10).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선지자를 거역했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성전이 불살라졌고, 성벽이 파괴되었으며, 사람들은 바빌론으로 잡혀갔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이란 도성에 강한 연민이 있으셨다. 장차 하나님의 계획을 실현할 왕의 보좌가 놓일 도성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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