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든 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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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십계명이 기록된 돌판을 받으러 시내 산에 올라간 사이, 산 아래에서는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 숭배를 벌였다. 우상 숭배에 미쳐 벌거벗고 춤추는 백성을 본 모세는 격분하여 돌판을 던져 깨뜨려 버렸다. 그러나 거기엔 백성이 지켜야 할 계명이 있었기에 주님은 그것을 다시 만들라고 명령하셨다.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깎으라.』 주님은 이전처럼 돌판을 마련해 주시지 않았다. 모세는 직접 시내 산에서 돌을 찾아 깎아서 만들어야 했고, 그것도 두 개를 만들어야 했다. 직접 돌을 캐내어 이전 것과 똑같은 크기로 조각 내고, 정으로 쪼고, 세밀하게 쪼아 다듬고, 글이 새겨질 수 있도록 표면을 연마해야 했다. 사람의 손으로 돌을 깨고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이 말씀의 돌판을 깨뜨린 그가 감당해야 했던 일이다. 아마도 깨뜨려 버린 것을 후회했을 것이다. 아무리 화가 났어도 말씀의 돌판을 깨뜨릴 이유는 없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말씀을 “깨뜨려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성경을 “삭제”시키고 “변개”시키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주님은 그런 권한을 주신 적이 없으며, 우린 다만 그 말씀을 지키면 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심은 그것을 “깨뜨리지” 않고 믿고 실행함으로써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께 더욱 밀착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너로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게 하며 또 그분께 밀착하게 하려 함이니, 그분은 너의 생명이시요』(신 30:20).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깎으라.』 주님은 이전처럼 돌판을 마련해 주시지 않았다. 모세는 직접 시내 산에서 돌을 찾아 깎아서 만들어야 했고, 그것도 두 개를 만들어야 했다. 직접 돌을 캐내어 이전 것과 똑같은 크기로 조각 내고, 정으로 쪼고, 세밀하게 쪼아 다듬고, 글이 새겨질 수 있도록 표면을 연마해야 했다. 사람의 손으로 돌을 깨고 원하는 모양으로 다듬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이 말씀의 돌판을 깨뜨린 그가 감당해야 했던 일이다. 아마도 깨뜨려 버린 것을 후회했을 것이다. 아무리 화가 났어도 말씀의 돌판을 깨뜨릴 이유는 없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말씀을 “깨뜨려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성경을 “삭제”시키고 “변개”시키는 것은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주님은 그런 권한을 주신 적이 없으며, 우린 다만 그 말씀을 지키면 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심은 그것을 “깨뜨리지” 않고 믿고 실행함으로써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께 더욱 밀착하게 하시기 위함이다. 『너로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게 하며 또 그분께 밀착하게 하려 함이니, 그분은 너의 생명이시요』(신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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