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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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이 되면 출마자는 당선을 위해 유세를 시작한다. 지인들과 운동원들을 모아 생전 처음 보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느라 아침저녁으로 목청을 아끼지 않는다. 부업으로 잠깐 유세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당이라는 가벼운 목적이 전부일 테지만, 지지하는 후보자가 당선되면 자신도 한자리 얻으리라는 바람으로 발 벗고 뛰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는 안중에도 없던 행인들에게 큰 소리로 인사하고 명함을 나눠 주는 등 환심을 사려고 애를 쓴다. 사실 속셈이 너무 빤해서 볼 때마다 되레 거부감이 든다. 둘째 아담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이기신(골 2:15) 이 세상의 통치자, 곧 마귀를 몰아내실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 사이 그분의 대사들인 그리스도인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하나님과 죄인들이 화해하도록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다(고후 5:18,19). 세상 선거 운동원들은 길어야 5년간 유효한 권력의 영화를 바라보지만, 그리스도의 대사들에게 약속하신 통치권과 상급은 최소 천 년에서(계 20:4) 최대 영원까지(22:5) 지속된다. 이 세상의 신인 마귀는 자신을 몰아낼 만왕의 왕을 너무도 싫어하기에, 그분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으라고 전파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 친히 임명 받아 화해의 직분을 맡은 대사들이여, 그 박해에 굴복하지 말라. 주님께서 모든 것들을 복종시키실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조금만 더 견디라.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그날이 더디지 않고 속히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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