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서로 물어 뜯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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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장 슬프고 수치스러운 일 가운데 하나는 “분열”이다. 어떤 교회 건물을 개수하는 과정에서, 한 페인트공이 강단 뒤쪽 벽에 쓰인 성경 구절을 페인트로 칠해 버린 일이 있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이를 지켜 본 한 꼬마가 엄마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엄마, 난 하나님께서 왜 페인트칠하는 아저씨에게 그 아름다운 성경 구절을 칠해 버리라고 하셨는지 알고 있어요. 교회 성도들이 하도 서로 사랑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하신 거예요.” 빌립보 교회에는 하나님의 사역에 수고했던 두 명의 자매, 곧 “유오디아”와 “순두케”가 있었다. 그런데 이들에게 “같은 생각”을 가지라는 권면이 주어진 것을 보면, 둘 사이에 모종의 다툼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빌 4:2,3). 교회 안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때로 서로 다른 생각과 견해로 논쟁을 벌이기도 하고, 서로의 모습에 실망도 하며, 용서하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 속에서 상호 교제를 회피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도들은 서로 논쟁하고 싸우느라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간증만 잃게 할 뿐이다. 특히 주위 성도들은 그 갈등을 지켜만 보아서도 안 되고, 두 지체가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 그래야만 소중한 지체들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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