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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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면류관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을 수 있는 면류관들 중 하나이며, 이 면류관은 “순교자,” 곧 고난 속에서 죽기까지 신실한 사람과, “시험을 견뎌 내는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시련을 거친 사람에게 주어진다. 즉 오늘 본문인 요한계시록 2:10에서는 『너는 고난받게 될 일들을 전혀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서 시련을 당하게 하리니 그러면 너희가 열흘 동안 환란을 받으리라.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고 말씀하고, 야고보서 1:12은 『시험을 견뎌 내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는 그가 시련을 거친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우리가 죽기까지 신실하면 “영생”을 주신다고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죽기까지 신실해서 영생을 얻을 것 같으면 그것은 행위이지 은혜가 아니지 않은가?(롬 11:6)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결정되는 것이며(롬 3:25-28), 이 피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자기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사랑하기에 시험을 견뎌 내고, 심지어 죽기까지 신실할 때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되는 것이다. 시험을 견뎌낸다는 것은 최악의 경우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믿음을 부인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시련과 시험은 약하게 올 수도 있고, 강하게 올 수도 있는데, 그 어떤 경우에도 믿음을 부인하지 않으면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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