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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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라는 속담처럼,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사기범죄 빈도가 세계 1위일 정도로 사기가 빈번하다. 생활사기, 인터넷사기, 취업사기, 전세사기, 금융사기, 대부사기, 보험사기, 보이스피싱 등 수법도 다양한데, 그중 시중 은행을 믿고 돈을 맡겼다가 사기를 당한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 한 여인이 남의 집 일을 해서 9천만 원을 겨우 모았는데, 은행 직원이 천만 원을 빌려 1억을 만든 뒤 이자를 두 배 주는 안전한 상품에 투자할 것을 권했다. 그렇게 한 뒤 만기를 기다렸다가 찾으러 가보니 2천만 원밖에 남아 있지 않았던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그 상품에 투자했다가 같은 처지가 된 3,654명이 은행에 몰려가 울고불고 하며 항의했지만,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그런 일과는 비교도 안 되게 가증스러운 사기범죄가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다. 대형 교회, 가장 큰 교단에 속한 교회에 적을 둔 교인으로 평생을 살다가 인생의 만기가 되어 결산의 자리에 섰는데, 자신이 영생을 보낼 곳이 하늘나라이기는커녕 불타는 지옥이라는 사실을 뒤늦게야 깨닫는다면 정말 까무러치지 않겠는가! 설령 가뭄에 콩 나듯 그 안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몇 있을지라도 그들이 평생 동안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했던 일들이 육신의 일들로 판명이 나서 모두 불에 타버린다면(고전 3:15) 그 일로 누구에게 항변할 수 있겠는가! 구원받았다면 바른 말씀과 바른 교회를 찾아야 한다. 그곳에서 진리의 지식에 이르러야 마귀의 종들에게 사기당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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