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생계를 위한 수고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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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 먹고사는 데 전 생애를 보낸다면 일은 필수적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는 그가 하는 일로 이뤄지곤 하는데, 소위 생계의 수단이라는 것이 세상에서는 그 사람의 사회적 가치와 위치를 결정한다. 일이 왜 그토록 중요하게 되었을까? 하나님께서 일을 인간의 의무로 정하셨기 때문이다.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창 3:19) 일은 타락한 아담과 그의 후손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의무가 되었다. 비가 구름의 일이라면, 일은 인간의 일이다. 일은 식탁에 음식을 가져다주기에 일하지 않으면 궁핍하여 고통을 겪는다. 게으른 인간은 땀 흘려 일하지 않으려고 잔머리를 굴리는데, 남에게 빌붙어서 먹든지 속여 먹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한다. 일하기 싫어하는 자들은 문제를 야기하기 마련인데, 그 점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하였노라. 우리가 들으니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여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 잘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살후 3:10,11). 어쩌다가 일에서 벗어나 쉬게 되면 처음에는 일 없는 한가로움을 누리지만 서서히 권태로움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일 없는 것을 견딜 수 없어 하는 때가 오게 되고, 일 없음에 익숙해지면 게으름과 무기력에 젖어든다. 그러다가 끝내 폐인이 된다. 일은 인간을 살아 있게 한다. 주님을 위한 일은 성도를 살아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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