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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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여 업무를 위해 컴퓨터를 켜면 윈도우 XP 운영체제 같은 경우 바탕화면이 뜨기 전 파란 화면에 “새로운 시작”이라는 문구가 작게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그 문구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고 화면이 빨리 넘어가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사용자들의 일반적인 경향인데, 언젠가 문득 거기에도 무슨 의미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다. 프로그램 제작자가 그것을 왜 써넣었는지 모르지만, 아침에 컴퓨터를 켤 때마다 보였던 그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새롭게 뛰자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개선된 오늘, 비록 일취월장은 아니더라도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심기일전하자는 말로 받아들여졌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일 중 하나는 믿음의 진보를 위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고, 내일도 오늘과 똑같은 내일을 사는, 고인 물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성도 안에 흐르는 생수의 강이신데 성도의 믿음이 고인 물처럼 썩어가고 있다면, 성령님은 결국 그를 통해 일하실 수 없게 된다. 활력 있으신 성령님과 활력 없는 성도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성도는 변화되고 성장해야 한다. 그의 믿음으로 사는 곳에서 날마다 열매가 맺히고 자라게 해야 한다. 믿음을 고이게 하는 부분을 터뜨려 변화의 물꼬를 틈으로써 믿음의 썩음을 중단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기도하라. 오늘 이 아침이 당신의 믿음의 약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 되게 하라.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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