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장 외로웠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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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사이의 집단 따돌림, 즉 “왕따”가 사회 문제가 된 지 오래다. 이것은 청소년뿐 아니라 직장인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인데, 당하는 사람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 만큼 힘들어하는 고통이다. 그런데 온 우주 역사에서 가장 큰 왕따를 당하신 분이 계신다. 그분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겟세마네에서 그분은 홀로 계셨다. 어떠한 제자도 그분과 함께 한 시간도 깨어 기도하지 않았다. 땀이 피로 변할 만큼 커다란 전쟁을 치르고 계셨지만, 아무도 그분을 돕지 않았다. 병사들이 오자 제자들은 모두 주님을 남겨 두고 도망가 버렸다.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호언장담하던 베드로마저 그 밤에 세 번이나 주님을 부인했다. 그렇게 우리 주님은 철저히 왕따가 되셨다. 그뿐 아니다. 십자가 위에서는 아버지로부터도 버림받으셨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한 채 절규하셨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철저히 외면하셨다. 철저한 왕따였다. 역사 이래로 이처럼 저주받은 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구인가?

외로운 자가 있다면 겟세마네로 올라가라.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라. 거기에서 외로움의 극한을 견뎌내신 분을 보라. 이제 그분은 당신이 나아오기를 바라신다. 외로우셨던 그분은 외로운 당신을 잘 알기에, 당신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신다. 주님은 당신을 홀로 두지 않으실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도 더 이상 그분을 홀로 두지 말라. 주께서 당신과 평생 함께하시듯, 당신도 결코 주님을 떠나지 말고 주님과 평생 함께하도록 하라. (K.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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