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파먹는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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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미국 시애틀에 사는 다섯 살 제이크는 농구를 하다 넘어졌다. 입 주변 상처로 어떤 항생제도 듣지 않는 ‘스트렙A 박테리아’가 들어왔다. 근육 세포를 죽이는 ‘살 파먹는 슈퍼 박테리아’였다. 이 균은 아이의 목, 가슴, 얼굴을 갉아먹으며 무차별로 공격했다.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었지만 석 달 사이 22차례나 절단 수술을 받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스물네 살 에이미는 강에서 레저 스포츠를 하다가 물에 빠졌다. 왼쪽 종아리의 상처가 깊었고 슈퍼 박테리아 ‘아에로모나스 하이드로필라’가 괴사성 근막염을 일으켰다. 처음엔 왼쪽 다리를 잘랐고, 곧 오른발과 두 손마저 잘랐다. 조지아 주에는 슈퍼 박테리아 때문에 팔다리를 자른 환자가 세 명 더 있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성경의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벌레들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상 생명체들 가운데 불필요하게 만드신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 사체를 먹고 분해하는 벌레들은 지상의 환경을 정화시키는 유용한 청소부들이다. 동식물의 사체나 사람의 시신이 그대로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런데 이제는 죽은 몸이 아닌 생살을 파먹는 벌레를 출현케 하셨다. 무서운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의 몸이 죽으면 벌레들로 뒤덮여 먹히게 하실 것이고(욥 21:26), 그의 불멸의 혼은 지옥에서 벌레의 형상으로 전락하여 불의 고통을 받으며 영원을 보내게 하실 것이다(막 9:44). 당신은 이 형벌의 장소에 가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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