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의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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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는 이유도 모르게 아플 때가 있다. 딱히 질병은 없는데도 특히 다리가 아플 때가 종종 있다. 의학적으로는 영양의 불균형이라든지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통상적으로는 성장기에 키가 자라려고 그렇게들 아프다 하여 “성장통”이라고 부른다.

믿음에 있어서도 성장통이 있다. 처음 믿고 열정을 갖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잘 되어 가는 것만 같다. 하지만 어느 순간 어려움들이 생긴다. 성경에 의심이 생기기도 하고, 세상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욕구도 생긴다. 교리적 혼란을 맛보기도 하고,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한다. 이때 주변에서 그를 보는 사람들은 그가 큰 위험에 빠졌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자신도 과거에 비슷한 갈등과 시련을 겪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으레 있는 성장통이라 여기고 가만히 놔두면 안 된다. 마귀는 그 틈을 이용해서 그를 다시 타락시키려 하기 때문이다. 이때 그가 가져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이다. 말씀에 굳건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경건의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 자신의 번민을 해결하기 위해 세상 학문들이나 사상으로 나아가지 말고 오직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그러면 그 번민의 시기를 잘 통과할 수 있다. 주변에서 그를 보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을 제시해 주되, 그 스스로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혹시 아는가? 나중에 그가 당신보다 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님의 훌륭한 일꾼이 될 것인지! (K.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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