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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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전 미국의 윌리엄과 메리 테너 부부는 기찻길을 건너고 있었다. 그때 메리의 발이 쇠로 된 레일과 건널목 바닥의 나무 사이에 끼고 말았다. 메리는 안간힘을 쓰며 풀려나려 했고, 기차는 코너를 돌아 달려오고 있었다. 급행열차가 쇳소리를 내며 브레이크를 걸었지만 메리는 기차가 그들 앞에서 멈추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 “빌, 저를 내버려두고 가세요!” 아내가 소리쳤다.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자 남편은 재빨리 일어나 아내를 품에 안고 아내를 보호하려고 했다. 구경꾼들은 놀라서 소리쳤고, 기차가 지나갔다. 남편은 기차가 오기 전에 이렇게 소리쳤다. “메리, 난 당신과 함께 있을 거요!”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이며 그분의 신부이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 주님은 부활하셔서 셋째 하늘의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영이신 성령님을 통해 우리 안에 계시며 우리와 함께하신다. 이 얼마나 든든한 힘인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시며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다!(갈 2:20) 당신은 빠져 나올 수 없을 것 같은 인생의 곤란과 고난을 겪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 안에 내주하시는 주님께서 당신과 동행하고 계심을 믿으라(엡 3:17). 주님은 당신이 죽더라도 당신과 함께하시며 영원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악을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고 담대히 섬겨 나가도록 하라(시 23:4).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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