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바보만도 못한 삶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바보와 함께 살던 귀족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바보에게 지팡이를 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자네보다 더한 바보를 만나면 이 지팡이를 넘겨주게.” 몇 년 후 귀족이 병을 앓다 죽게 되자 바보는 귀족의 임종을 보기 위해 찾아왔다. 귀족이 바보에게 “이제 나는 떠난다.”고 하자, 바보가 물었다. “어디 가시는데요?” “다른 세계로 가네.” “그럼, 언제 오시는데요? 한 달 있다가요?” “아니네.” “그럼 일 년 후에요?” “아니네.” “그럼 언제 오시는데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네.” “다시는 못 오신다구요? 어, 그럼 주인님은 그곳에 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 귀족은 한참 망설이다가 말했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네...” “아무것도요?” 바보는 또 물었다. “정말 아무것도요?” 그러자 귀족은 슬픔과 아쉬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렇다네.” 바보는 그에게 조용히 지팡이를 넘겨주며 “오늘 저는 저만도 못한 바보를 만났군요.”라고 말했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이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기를 원하신다(딤후 2:10). 구원을 받아 영생을 위해 살 준비가 된 성도에게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딤전 6:12), “영생을 위해 일하라.”(요 6:27)고 하시는 것은 그 이유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이생은 영생에 비하면 단 1초에도 빗댈 수 없을 만큼 짧기에 우리는 영광스러운 영원한 생명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이 우화의 귀족같이 바보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가? 이생의 일들에 얽매여 영원에서의 삶을 준비하기는커녕, 바라보고 있지도 않은지 스스로 성찰해 보도록 하라. (K.I.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