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살아 있는 자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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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 유행하면 병원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눈병이면 안과가, 독감이면 내과가 환자들로 북적이는데, 돈을 버는 의사야 호재를 만난 것이지만, 앓고 있는 환자는 결코 달갑지 않은 일이다.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살아 있기 때문”이다. 죽은 자는 절대로 병에 걸리지 않는다. 오직 살아 있는 사람에게만 병이 찾아와 그의 약한 육신을 침상에 내동댕이치는 것이다. 이는 영적인 병도 마찬가지여서, 영이 죽은 사람, 곧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죽은 영이 살아난 성도들에게만 적용되는데, 주님은 영이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을 모두 “죽은 자”로 취급하신다. 『죽은 자들로 그들의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눅 9:60). 그들은 영이 죽어 있기에 그들에게는 “영적인 병에 걸렸다”는 말을 쓰지 않는다. 그러나 영이 살아난 성도가 죄를 짓게 되면 그를 영적인 병에 걸렸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 영적 질환들은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다(갈 5:19-21). 이와 같은 영적 환자들은 기쁨이 없고 무기력할 뿐만 아니라 천년왕국의 유업 또한 상속받지 못하게 된다. 자신에게 이런 영적 질환들이 있음을 알았다면 고쳐야 한다. 그 열매 없는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생명의 활기로 주님을 능력 있게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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