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눈빛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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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들의 눈빛은 아름답다는 말이 있다. 특히 죽었던 영이 살아난 성도들의 눈빛은 더욱 아름답다. 그 눈빛을 꺼트리지 않고 계속 유지하려면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에 눈을 고정시키고 반응을 보여야 한다. 따라서 성도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과 열정으로 마음이 불타올라야 하는 것이다. 어떤 목사가 설교를 듣는 회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의 모습에는 기쁨으로 타오르는 어떤 눈빛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기대나 열망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따분해 하는 얼굴빛과 지겨워해 하는 귀만 보일 뿐입니다. 콘서트나 코미디를 보러 갈 때라든지, 축구경기를 즐길 때는 눈빛이 빛나고 온갖 기대와 열망으로 가득 차 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앉았을 때는 그런 눈빛과 열망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소중함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다면, 흐리멍덩하고 지겨운 듯한 눈빛으로 말씀 앞에 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총명하고 살아 있는 눈빛으로 말씀에 집중해야 한다. 필자는 군대에서 신병들을 훈련시키는 조교로 복무한 경험이 있다. 매우 살기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빨간색 조교 모자를 눈이 보일 듯 말 듯한 위치까지 눌러쓰고 이렇게 외쳤던 기억이 난다. “이 물러터진 녀석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원하는 것은 단 한 가지뿐이다. 살아 있는 눈빛, 그것이면 충분하다! 그렇게 할 수 있겠나!” 어둠이 짙게 드리운 이 배교의 때에 말씀에 반응하는 살아 있는 눈빛을 지닌 성도가 절실히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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