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살든지 죽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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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이승만 박사는 미국에서 귀국하기 직전 이런 말을 남겼다. “나 한 사람은 오든지 가든지, 죽든지 살든지 일평생 지켜오는 한 가지 목적으로 끝까지 갈 것입니다.” 그가 말한 한 가지 목적이란 해방 공간의 혼란을 극복하고 미국처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그 후 3년 뒤인 1948년 8월 15일에 와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인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죽을 각오를 다진 사람은 그 목적한 바를 성취하기 마련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적은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를 높여 드리는 것이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살아 있다(갈 2:20). 그의 삶을 채운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기 자신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다. 삶의 목표와 동기가 달라진다면 삶이 송두리째 변한다.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죽음을 각오했기에 그리스도를 위해 낭비 없는 생애를 살았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죽을 각오를 한 선교사들은 복음을 들고 “땅 끝”까지 갔으며, 죽을 각오로 성경 번역에 매달렸던 신실한 종들을 통해 각 나라에 자국어 성경이 보급되었다. 우리가 받은 구원과 진리가 누군가의 죽음을 담보로 한 선물임을 알았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그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주님은 그러한 성도를 귀히 여기신다. 주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삶이야말로 진정으로 값진 인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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