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자기 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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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치열하고 처절하며 가장 정복하기 힘든 싸움이 “마음”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전쟁이다. 그래서 그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더럽고 추악한 삶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마 15:18) 패망의 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음을 잘 지킴으로써 진리에 순종하고(롬 6:17)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엡 6:6) 승리의 길을 걷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세상의 풍랑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의 마음의 풍랑을 먼저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없고 의심이 많은 사람, 곧 두 마음을 품어 그 모든 길에 안정이 없는 사람을 가리켜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다고 경고하신다(약 1:6-8). 요동치는 마음을 믿음으로 제어하지 못하면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늘 불안한 생을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도가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 안에 있는 “두 성품”의 싸움을 보면서 그 치열한 전쟁에 관하여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롬 7:24)라고 고백한 뒤,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만이 유일한 승리의 길임을 깨달았다(롬 8:1). 성령 안에서 행함으로써 육신의 정욕을 이길 수 있는 법을 알게 된 것이다(갈 5:16). 성도가 자신의 마음을 정복하는 것은 인위적 결단이나 억지스러운 각오로 이뤄지지 않는다.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성령 안에서 행하면 승리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성령을 통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다. 성령께서 마음을 다스리시는 성도가 승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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