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버지 하나님을 공경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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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번 사 준 선배에겐 “형 고마워!” 매일 밥해 주신 엄마에겐 “물이나 줘!” 여자 친구 생일엔 “축하해!” 부모님 생신엔 “엄마, 생일이었어?” 5분 기다려 준 동료에겐 “죄송합니다. 늦었습니다.” 평생을 기다려 준 부모에겐 “왜 나왔어?” 이것은 어느 공익 광고의 내용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홀대하는 경향을 재미있게 꼬집은 광고를 들으면서 어쩐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대하던 모습이 연상되었다. 그들은 세상의 총독에게는 최선의 것을 바치면서 정작 하나님께는 “더럽혀진 빵과 저는 것과 눈먼 것과 병든 것들”을 드렸다(말 1:8). 그들은 “주의 상은 멸시할 만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말 1:7). 그들에게는 지금까지 자신들을 지키고 돌봐 주신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공경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우리라고 이러한 죄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성도는 주님 앞에 최상의 것을 최선을 다해서 드리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혹 사람 앞에 내놓기에도 부끄럽고 하찮은 것들을 드리고 있지는 않은가? 하루 중 자신과 세상을 위해 다 쓰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지는 않은가? 가족이나 친구, 애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비해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는 시간은 어떤가? 귀여운 조카나 손자에게는 아낌없이 듬뿍 쥐어주는 용돈에 비해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물질은 어떤가? 하나님 앞에 “보라, 이 얼마나 따분한 일인가!” 하며, 찢기고 절며 병든 것들을 제물로 가져간 적은 없는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며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신 주님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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