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카랴가 벙어리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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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장 사카랴는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침례인 요한을 낳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천사 가브리엘의 말을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자기도 늙었고 아내 역시 아기를 임신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눅 1:18). 결국 그는 믿음 없는 말을 내뱉었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때까지 “벙어리”로 지내야 했다. 사카랴가 말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은 단 한 가지 이유 때문이었는데, 『내 말』, 곧 가브리엘이 전해 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은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실 그대로 믿는 사람”이다. 『이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들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음이니, 이 말씀이 믿는 너희 가운데서도 효과적으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배교가 만연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효과적으로 역사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그 말씀을 믿지 않는 데 있다. 상당수의 성도들이 입으로는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믿지 않고 있다. 머릿속에만 가득 담긴 지식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는 지식이 되어야 한다. 머리에 있는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와야 한다. 가슴으로 내려와 온전한 믿음과 결합해서 그 말씀을 향한 열정이 실행을 통해 표출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효과적인 역사가 일어날 때까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어야 한다. 추호의 의심도 없이 말씀들 하나하나를 전적으로 신뢰할 때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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