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생활의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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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여전히 필요한 이유는 생활의 죄악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죄인이 구원받을 때도 필요하지만, 구원받은 죄인이 그 후 죄로 사망의 열매를 맺었을 때도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의 피로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시는 매우 신실하고 의로운 분이시다(요일 1:9). 오늘 본문처럼 아무도 자기 생활의 죄악 가운데서 스스로를 힘 있게 할 수 없는 것은, 죄는 성도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성도 자신의 간증(창 19:14)과, 건강(고전 11:29,30), 상급(고전 3:15), 천년왕국에서의 유업(골 3:24,25), 기쁨(시 51:12), 구원의 확신(요일 3:20-22), 심지어 생명(고전 10:10,11)까지도 앗아갈 수 있다. 이 정도면 성도로서 아무런 기력도 지닐 수 없고, 마치 힘줄 풀린 다리처럼 후들거리며 맥없는 삶을 이어가게 된다. 우리가 멀리해야 할 생활의 죄악은 다른 먼 곳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는 성경을 펼치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갈 5:19-21) 주님께서는 이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고 엄히 경고하신다(21절). 죄로 자신을 굳게 세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죄를 어떻게 예방하고 처리하며 살아가느냐가 성도 자신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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